11123번: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얼마전에 나는 불면증에 시달렸지... 천장이 뚫어져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곤 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친구 광민이에게 나의 불면증에 대해 말했더니 이렇게 말하더군. "양이라도 세봐!" www.acmicpc.net 문제 얼마전에 나는 불면증에 시달렸지... 천장이 뚫어져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곤 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친구 광민이에게 나의 불면증에 대해 말했더니 이렇게 말하더군. "양이라도 세봐!" 정말 도움이 안되는 친구라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막상 또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침대에 눕고 보니 양을 세고 있더군... 그런데 양을 세다보니 이걸로 프로그램을 하나 짜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 후후후... 그렇게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컴퓨터 앞으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