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1번: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오버워치에 빠진지도 어언 6개월. 50점에서 시작한 경쟁전 점수는 어느새 35점까지 내려와 버렸다. 알고리즘을 공부하느라 게임 실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한 규현이는 오버워치 경쟁전 점수를 올 www.acmicpc.net 문제 오버워치에 빠진지도 어언 6개월. 50점에서 시작한 경쟁전 점수는 어느새 35점까지 내려와 버렸다. 알고리즘을 공부하느라 게임 실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한 규현이는 오버워치 경쟁전 점수를 올리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 파라를 선택하여 연습을 시작하였다. 포화 개시! 처음 사격을 시작한 규현이의 파라는 형편없는 명중률을 보여주었지만, 곧이어 모든 미사일이 적의 로봇을 명중시키는 놀라운 결과를 얻어내었다. 파라를 계속 연습하던 규현이는 파라가 미사일을 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