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 - 3단계 : 캐글 스터디(with TAVE 12기)

스터디

 

9월 16일 토요일부터 TAVE 12기 과정을 통해 10월 30일 정도까지

매주 토요일에 스터디를 2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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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분야의 스터디는 머신러닝과 캐글, 데이터 분석 기초로

총 3개로 분류되었고, 그중에서 Level 1과 2로 또 나뉘게 된다.

머신러닝과 캐글 둘 중에서 고민을 하였고, 캐글로 선택하였다.

전반기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후반기에는 프로젝트 혹은 공모전 등을

참여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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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터디 경험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어려운 과정을 하기 보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과정을 중심으로 배우려고 한다.

 

스터디 진행

위의 책을 기반으로 하고, 추가로 인프런이나 유튜브 강의 영상 등을

참조하여 스터디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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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강 7주차까지의 주차별 계획이 세워진 상태이고,

일주일 동안 학습 후에 토요일날 발표 혹은 질문 형태로 진행할 듯 하다.

학습에 필요한 공부량은 많지는 않지만, 학교 수업까지 병행하기에

이번 학기에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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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책임감 있게 배우려고 하니,

기대도 되고 재밌을 것 같다.

EDA

이제 EDA 관련 게시물도 최종적으로 캐글 스터디와 함께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11월 전에 마무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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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다음은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음 포스팅을 할 듯 하다.

추가로 여유가 된다면 1학기와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강의한 내용도 정리해서 포스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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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어제 TAVE 만남의 장 뒷풀이 오후 10시에 끝나고

집 가면서 책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