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를 보내는 각기 다른 문화 어제나 오늘이나 똑같은 하루지만 어제는 2022년, 오늘은 2023년으로 의미부여가 다릅니다! 이렇게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며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도 있고,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되며 음주문화를 배우러 가는 사람도 있고, 일출을 보러 강원도 등으로 미리 떠나는 사람도 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중 저는 새해 첫 곡 문화를 선택했답니다. 작년에는 군대에서 기상나팔을 첫곡으로 들었지만... 올해는 제가 원하는 곡을 딱 12시에 들을 수 있었답니다. 2. 새해 첫 곡의 의미? "새해 첫 곡의 가사 내용대로 한 해를 살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서 처음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재밌는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