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 낮을수록 저평가되었을 확률이 크다.
2. EBITDA/EV(기업가치) - 낮을수록 주식이 싸다는 것
3. PCR = 시가총액 / 현금흐름 총액 - 저 PCR 상위 10프로가 효율적
4. PSR = 주가 / 매출액 - 저 PSR 상위 10 -> 고 PSR종목이 유리할 때는 시장이 과열됐을 때
5. PBR = 주가 / 주당순자산(BPS) - 낮은 주식은 가치주로 경제가 어려울 때 저조한 기록을 보여준다.
6. 배당수익률 = 연간 배당금 / 주식의 현재 가격 * 100
7. 자사주 매입 수익률 = (1년전 유통 주식 수 - 오늘 유통 주식 수) / 1년전 유통 주식 수
-> 상위는 저평가라고 생각하여 염가 매수, 하위는 고평가라고 생각하여 추가 발행
-> 상위 10프로는 대형 가치주가 좋은 성과를 낼 때와 채권이 주식을 능가할 때 특히 좋은 성과
8. 주주수익률 = 배당수익률 + 자사주매입수익률 -> 상위 10프로, 가치주 > 성장주일 때 효과적
9. 주가발생액배수 = 주가 / 주당발생액 -> 값이 낮을수록 이익의 질이 높다고 판단
10. 자산 / 자기자본 비율 -> 하위는 부채와 레버리지 작고, 상위는 크다.
11. 자산회전율 = 매출액 / 총자산 -> 높을수록 기업이 자산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
12. 현금흐름 / 부채 비율 -> 기업의 부채총액대비 현금흐름이 어떠한지를 가늠, 비율이 높을수록 부채를 상환할 능력 좋음. (하위 10프로가 전체 주식을 월등히 능가하면 충격적인 시장 하락기 올 가능성이 크다.)
13. 부채비율 = 기업의 총부채 / 주주의 자본
14. 외부 자금 조달로 구한 현금 / 기업의 평균 자산 -> 높으면 위험
15. 부채 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피해야 한다, 부채가 너무 낮아도 좋지 않음
16. 감가상각비 / 자본적지출 -> 기업이 고정자산을 감가상각하는 속도와 이를 대체하기 위한 현금을 가늠
(감가상각 빠를수록 미래 이익 긍정적, 기계 설비 감가상각 미루는 기업 위험)
17. 순영업자산 = 영업자산 - 영업부채 -> 순영업이익 누적분 > 잉여현금흐름 누적분 -> 이익 성장 둔화
18. 발생액/ 총자산 발생액 -> 낮을수록 이익의 품질이 높다는 것, 크다면 미래에 부정적인 어닝 쇼크 위험
(주가발생액배수와 마찬가지로 회계 장부의 문제점을 찾아 공매도에 유용하게 이용 가능)
19. 발생액/ 평균자산 -> 낮은 기업은 이익의 질이 높고, 높은 기업은 이익의 질이 낮다. ( 높은 기업은 무조건 피해야함)
20. EPS 증가율 = (현재연도 EPS - 전년도 EPS) / |전년도EPS|
21.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매출액
22. 자기자본이익률(ROE) = 당기순이익 / 보통주 자본 -> 지나치게 낮은 기업은 피해야 함
23. 총자산이익률(ROA) = 당기순이익 / 자산총액 -> 하위 10프로의 기업은 피하는게 좋다.
24. 모멘텀 - 모멘텀 상위 10프로는 수익률이 높지만 표준편차가 높다. (강한 가격 모멘텀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시기는 버블의 정점과 또는 심한 약세장(40%이상의 하락장) 후 반등 시기뿐이다.)
25. 자산회전율, 현금흐름/부채, ROA 최악인 종목들은 고점 대비 저점 하락률이 70퍼가 넘음
참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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